시인 청죽이랑,,,

친구와 함께 나란히 와글 매니아가 되셨네여... 두 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하-트 평가 333 의 숫자네요~~!! 미완성 작품이나마 올려 봅니다~~!!^^*

여보 / 당신 !!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박주영 선수 늘....승리하는 삶....영위하세여^^*

매실, 알고 먹으면 약이다 증상에 따라 매실 이용하는 방법 기관지염 매실식초와 생수를 1:10으로 희석해서 양치질한다. 식욕부진 매실정과나 매실잼을 만들어 먹는다. 기침 & 열감기 구운 매실 2개와 흑설탕 5g, 뜨거운 물을 혼합해 마신다. 만성피로 매실주를 담가 반주로 마신다. 오래 숙성된 것이 ..

*심장마비 대처요령* ㅡ어떻게 해야 할까요? 겁을 내지 말고, 아주 심하게 기침을 계속 하십시오 기침을 할 때마다 먼저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나서, 힘찬 기침을 해야 합니다 가슴 깊이 있는 가래를 뱉어내는 것 같이 하십시오 숨을 들이쉬는 동작과 기침을 각기 2초 정도씩하고 구조대가 올때까지 끊임..

어스름에게 글/淸光 회색 뭉게 살짜기 주홍빛 노을 디디고 와 어울림 할때 흠모하는 마음 삼킨 그리움 먼 여정 떠나듯 살폿 내린 어스름에게 숨겨둔 나의 고백 들고 세상에서 귀한 당신에게 흡수되렵니다,

이런 만남 이어라~ 애닮은 사연이나 목이 타는 집착은 애시당초 필요치 않소이다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싱그런 금낭화 송이같은,,, 너무나 소중하여 급히 다가서지 못하고 그저 바라 보고만 있고픈 만남 아무 조건도 부담도 없이 그자리에 그냥 그렇게 지켜 보고만 있어도 좋은친구 같은 사람 훈훈한 ..

◈이른새벽/淸光◈ 여명이 오는 저 멀리 맑은 방울 만든 이슬 살포시 고개 내민 찬기 남은 신 새벽 그대 모습 그리며 사는 이름모를 새들 목젖이 터져라 울부짖고 덜컹,,,이며 육중한 몸 이끌고 가는 철길 층층대 다리 건너 오르는 가파른 고된 하루의 시작 앞에 망중한 뚫고 들어온 불씨 가슴에 피어 ..

출처 : 처녀30명대기중 길에쓰러진사진글쓴이 : 행복나누미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