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차 드셔요^*^ 온전히 몸에 내리는 은혜 꽃샘바람 아직도 은근히 바람깃 세우는 아침 삼월비 내리는 다음날 다시피는 수줍은 한송이 꽃이면 되어요 우리 사랑은... 글벗님들 광장 2006.03.21
음악 감상 하시며 즐거운 저녁 시간되세요^*^ 일곱송이 수선화 - 양현경 눈부신 아침 햇살에 산과 들 눈뜰때 그 맑은 시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르네 가난한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황금빛 수선화 일곱송이도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긴 .. 글벗님들 광장 2006.03.19
[스크랩] **오늘의 명언..*^^* 뜻대로 안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 뜻대로 안 된다고 너무 근심하지 말라 마음이 유쾌 하다고 해서 너무 기뻐 하지도 말라 오랫동안 무사 하다고 너무 믿지 말 것이며 처음 맡는 어려움을 꺼리지 말라 첫 난관만 돌파하면 그 다음은 오히려 쉬워 지는 법이다...*^^* [홍성자의 채근담중] [오늘의 한마디] 님.. 글벗님들 광장 2006.03.16
오늘은 화이트데이 입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 입이다 타오르는 기도의 불꽃으로 뜨거운 열정 담아 사랑으로 녹여 만든 특별한 사탕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날 되시며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글벗님들 광장 2006.03.14
[스크랩] 아름다운 시작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한다. 눕고 싶을 때 눕고 원하는 일을 원할 때 한다. 이렇게 마음 가는 대로 남에게 피해를 안 주면서 살아진다면 세상은 얼마나 평온할까. 그러나 마음 가는 대로 살아지지 않아 고통과 슬픔이 따르는 것, 글벗님들 광장 2006.03.11
[스크랩] Krystii Melaine Krystii Melaine 사과 과수원을 하는 착한 친구가 있다. 사과꽃 속에서 사과가 나오고 사과 속에서 더운 밥이 나온다며, 나무야 고맙다 사과나무야 고맙다, 사과나무 그루 그루마다 꼬박꼬박 절하며 과수원을 돌던 그 친구를 본 적이 있다. 사과꽃이 새치름하게 눈뜨던 저녁이었다. 그날 나는 천 년에 한 번.. 글벗님들 광장 2006.03.11
[스크랩] 사랑하여 깨달은 슬픔. 사랑하여 깨달은 슬픔.. 그대를 사랑함에행복 할 줄로만 알았지요.그대를 사랑함에..모든것이 새로와질 줄로만 알았지요.아니더이다...잠못드는 한숨의 밤도...텅 빈 가슴에 이는 바람소리도 사랑하여 새로이 시작된전에 없던 병 이더이다. 아프다하면...바로 달려와 어루만져 줄 그대이길 바랐는데그.. 글벗님들 광장 2006.03.10
[스크랩] (축구)박주영의 70M 드리블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출처 : (축구)박주영의 70M 드리블글쓴이 : 타임지기 원글보기메모 : 글벗님들 광장 2006.03.08
[스크랩] 와글마스터님 한가지 물어볼게 있거든요... 여태까지 와글 잘 운영하다가 갑자기 마음대로 없애 버리겠다고 하는 이유가 뭐죠? 알고싶네요. 지난번 까진 와글회원 여러분들의 활동을 잘 부탁한다고 하셨으면서 갑자기 마음이 바뀐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물론 같은 회원들끼리의 충돌도 있었고 와글의 수많은 도배와 욕설 때문에 운영자님을 .. 글벗님들 광장 2006.03.08
꽃^*^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 글벗님들 광장 200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