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시선··축하글

사랑의 서정시인//글벗님 축하 꼬리글 향연

초록담장 2005. 1. 1. 14:45
죽청죽/백..
호롱불님,,카페지기님,,큰정성 두팔로 안습니다,,열씸으로,,,~~ㅎㅎㅎ~~ 수정 삭제
[2004/12/27]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아~ 카밀로님,,여기까지 옥체로 오셧군요~ 이 은혜 고이 안으며,,,살아서 보답하며,,내 자손까지 내리겟나이다,,,강건 하소서~ 들어가도 나가도 받는 하늘복 안으소서~~ 수정 삭제
[2004/12/27]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종이 비행기 방장님,,,하하~ 기쁨 이어라~~ 첨 이 기분 계속 이어져야 할텐데...맞죠? ㅎㅎ~ 수정 삭제
[2004/12/27]

cutStr('수지',11) 수지 축하 드립니다.... 새해의 큰 기쁨 이시겠군요... 앞으로도 고운시 늘 즐감 하겠습니다..... ^^* [2004/12/27]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네~ 수지님,참기쁨이지요~ 이 기쁨 오래 이어지려면,,부단한 노력과 자기 절제가 있어야 가는 한일,,, 수정 삭제
[2004/12/27]

cutStr('dream',11) dream 백영호시인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멋지고,고운글 많이,많이 기대할께요. 건필하세요. [2004/12/27]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드림님,,,,,멋잇고 맛진 시 ㅡ기를 힘쓰겟습니다,진솔한 내면의 고백으로,,,감사해요~ 수정 삭제
[2004/12/27]

cutStr('희망/박숙인',11) 희망/박숙인 우리 서정님들의 축하 글로 수 놓으셨네요. 저도 늦었지만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글 많이 보여주세요. 건필하시구요~~! [2004/12/27]

cutStr('모두랑',11) 모두랑 축하 드립니다.. 멋지게 인사는 못드리지만 .. 마음은 아주 많이 축하드려요.. 좋은글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실거죠? [2004/12/27]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박 숙인 시인님,,,감사합니다,,,깊은정성,,,기억속에 넣습니다,,성필의 반열로,,,달음질 하소서~~ 수정 삭제
[2004/12/27]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모두랑님,,,마음에서 우려나오는 감사를 나눕니다,,,우리 멋진 글벗해요~ 수정 삭제
[2004/12/27]

cutStr('아프로디테',11) 아프로디테.. 오죽청죽님 시인님 ~ 더욱 빛나는 글 보여주시는 길로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 !! [2004/12/28]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네,시밭의 등단으로 시인의 길에 아름다운 길동무 되어주신이여~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시가 시를 빛내는 시 쓰겠습니다 시새미를 더욱 맑게 관리하겠습니다 더욱깊게 파들어가겠습니다 내 시밭을 골프장에 그린처럼 깊은산속 얼지않는 옹달샘으로 끝없는 손질과 정성 쏟겠나이다, 수정 삭제
[2004/12/28]

cutStr('보나(⌒з^)ε⌒*)',11) 보나(⌒з^).. 시인님㉧ㅔ㉠ㅔ ▣И일 みㅕ은①만 ㉠r득あr길 (っ ̄∇ ̄)っ [2004/12/28]

cutStr('페트로',11) 페트로 백영호시인님!!!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글 아름다운글로 조금은 각박해진 사람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지셔서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가꿀수있게 도와주십시요.건필하소서~ ^^ [2004/12/28]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보나님~보나님~보나님~,,,일부려 이글땜시 예까지 카페 가입하여 오셨군요~~ 진한 걸음,,시로서 대답 하셨습니다 수정 삭제
[2004/12/28]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페트로님이시여~ 각박한 세상에 결고운 비단 시로 덮어오리라~~~ 수정 삭제
[2004/12/28]

cutStr('^^미소^^',11) ^^미소^^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2004/12/29]

cutStr('오죽청죽/백영호',11) 오죽청죽/백..
아~ 미소님,,보고 싶었죠~~ 해서 보이니 조으네요~~ 요즘 카페 잘안오세요? 자주 뵈옵길,,,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