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죄인임을 알고 당신의 용서를 간구합니다.
당신께서 죽으심으로 제 죄의 대가를 치르셨음을 믿습니다.
주님만이 저의 구주시시며 오직 주님만을 믿습니다.
출처 : 나중은 결코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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