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호·신앙시&주님

[스크랩] 나중은 결코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초록담장 2005. 6. 11. 16:15

주님, 제가 죄인임을 알고 당신의 용서를 간구합니다.

당신께서 죽으심으로 제 죄의 대가를 치르셨음을 믿습니다.

주님만이 저의 구주시시며 오직 주님만을 믿습니다.

출처 : 나중은 결코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글쓴이 : 소나무 원글보기
메모 :

'백영호·신앙시&주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도하는 손  (0) 2005.06.11
기도...  (0) 2005.06.11
[스크랩] 원한은 품고 있으면 나아지지 않는다  (0) 2005.06.11
[스크랩] 십자가의 주님  (0) 2005.05.28
[스크랩] 그레이스켈리  (0) 200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