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님 정성의 방

[스크랩] 그리운 사랑하는님아

초록담장 2005. 5. 17. 08:25

그대가

넘넘그리워서

밤새잠못이루고

그대가

언제나

오시려나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는

이내심정을

그대는

알까여~~~~~~~?

 

날마다

그대생각하면서

그대꿈을

꾸기를잘하지여

그대를

만나서

그동안

못다한야기를

한보따리풀어놓으면서

그대만나면 한없이

그대에게 이야기보따리풀고파라~~~

그대는지금이시간에

무슨꿈을꾸고잘까여...

먼나라타지에서

넘넘피곤해하는

모습이

내상상속에그려보는댕

그대가

넘넘힘겨워서

많히힘들때

옆에잇어주지못하는

나의마음

넘넘가슴아프고시리내여

이마음그대는아시려나여~~~~~~~~~~?

그대오시기만을기다리는

이마음 꿈속에서

그대를만나서

영원히 그대사랑속에

묻고파서이마음그대곁으로달려갑니다

그대는 제마음을알까여

아직도 이내마음은 잠못이루는밤이랍니다

얼마남지않는 날짜를

세어보면서 그대가오시기만을

기다립니다

내사랑스런그대여

그대가

내게 사랑한다말할때는

그말한마디에 이내마음은전휼이흐리지여

내사랑스런그대를만나서

그대를 영원히사랑하고잇다고

늘이야기해도

부족할것같아여

그대도이내마음알까여

나의사랑스런그대여....

 

 

출처 : 그리운 사랑하는님아
글쓴이 : 꿈꾸는소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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