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님 정성의 방

내 마음은..

초록담장 2005. 1. 29. 10:18

내 마음은 말할 수 없이 아주 넉넉하다.

이런 맑고 투명한 삶의 여백으로 인해

나는 새삼스레 행복해지려 한다..

단풍잎.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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