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법에 의하면
죄인을 심문하거나 사형시킬때 채찍질을 한다고 합니다.
재판을 통해서 사형의 죄가 드러나야 이런 형벌을 받게 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빌라도도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나의 죄를 말입니다.
단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으로
유대인의 왕이라는 사실로
유대인들을 예수를 사형수로 몰아부터 죽이도록 한 것입니다.
많은 성인들이 죽었습니다.
예수님처럼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죄가 하나도 없는 이 분을 죄가 가장 많은 있는 자로 취급하여
채찍질한 사실은
부당한 심문을 당한 모습입니다.
그 부당한 체벌로
예수님은 피로 뒤범벅인 된 붉은 자로 서 있는 것입니다.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은채..
왜 그러실까요?
당신은 아십니까?
예수 (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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