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바랍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부메랑님의 글 옮김 / 이야기해요 게시판에서
'글벗님들 광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운님...카드 받으세요... (0) | 2004.12.23 |
---|---|
☆…시인님아~ 날이 차네여... (0) | 2004.12.23 |
오죽청죽님.. 잘 계시지요? (0) | 2004.12.22 |
성탄 플래쉬 카드 ^^ (0) | 2004.12.22 |
싼타와 기쁜 선물 (0) | 200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