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에의 쉼터
♤ 선악은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
초록담장
2005. 7. 4. 14:40
선악은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것이다
두 사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선악의 말씀으로는 절대로
하나가 되지 않는다. 생명말씀으로 생명안에서만 하나가 된다.
세상의 모든 교훈은 선과 악을 알아서 악은 행하지 말고
선은 행하라고 하지만, 성경은 선악으로 살면 정녕 죽는다고 했다.
일을 할 때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고
사물을 본다든지, 사업을 한다든지,
일을 할 때는 선과악을 구별하는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할 수 없다.
옳고 틀린 것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맡길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이 연합해서 하나가 되려고 하면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이 결정적인 방해물이 된다.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는 끊을 수 없다.
그런데 선악을 아는 지식으로 서로를 판다하고 헤아리면
끊어질 수 있다.
어머니가 자식들이 나쁘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저런 자식은 낳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시간이 가면서 관계가 끊어질 것이다.
물론 자식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피로는 분명히 끊어질 수 없지만
선악의 지식으로 자식을 대한다면 반드시 관계가 끊어진다.
생명을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다름 아닌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이다.
사람들이 싸우는 이유도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 때문이다.
서로가 옳고 그른 것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생명 안에서는 싸울 필요가 없다.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서로가 좋아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선하냐, 악하냐? 하거나
옳으냐. 틀리냐? 하면 반드시 다투게 된다.
사람이 연합해서 하나가 되는데 있어서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은
절대적으로 방해가 된다.
성경은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을 먹으면 죽는다고 했는가?
죽는다'는 말은 '끊어진다'는 것이다. 단절된다는 뜻이다.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단절된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만일 이것을 먹으면 나와 너 사이에 단절이 생긴다."고
하셨다. 사람 사이에 단절이 생기듯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단절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것이 죽음이다.
하나님에게 끊어지면 나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선악은 일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지
인격적인 만남에서는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격적인 만남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안에서 만나야 한다.
사람은 선악과를 먹으면
사람이 만일 이것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천사와 같은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종(從)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전부 종의 근성을 받게 된다.
항상 일로 만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일을 잘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것은 종에게 하는 말이지
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종의 신분이 되었고,
하나님이 무슨 말을 하시든지 일을 하라는 명령으로 들리는 것이다.
생명말씀을 먹을 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입에서 불려지지 않기 때문이지
말이란 먹은 것 이상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가 감사하다.
선악과(善惡果)가 있으면 생명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명의 나라가 되지 않고 단지 조직밖에는 안된다.
선악과는 세상을 만들었다.
선악과는 지식이기 때문에 조직이 가능하다.
세상의 원리는 조직이다.
하나님도 역시 조직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예수 믿는 것으로 조직을 만들려면 기독교도 되고, 천주교도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조직이 아니라 인격을 만드신다.
생명나라가 되려면 세상과 원리가 달라야 된다.
목표만 다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원리 자체가 달라야 한다.
세상을 구성하는 원리가 선악과라면
하나님 나라를 구성하는 원리는 생명과(生命果)라야 한다.
오늘날 교회들을 보면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를 구성하고 움직이는 원리는 선악과다.
원리는 세상과 똑 같다.
세상 원리가 들어가서 세상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겉으로는 분명히 교회지만 그 속에는 선악의 원리가 지배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절대로 선악으로 만들 수 없다.
하나님 나라는 생명으로만 만들어진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충성스럽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런 면에서 그들을 존경한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될 때,
대부분의 교회들에게 선악과의 원리밖에 없다는 것이다.
선악과의 원리는 조직이다.
그러므로 조직은 절대로 생명 덩어리가 될 수 없다.
생명의 원리가 작용해서 된 것이 생명이다.
선악의 원리, 지식의 원리가 작용해서 생명이 될 수없다.
우리가 아무리 생명의 지식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지식을 가지고는 생명을 조직할 수 없다.
몸의 성분이 무엇인지 다 안다 하더라도
그 성분들을 조합해서 몸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지식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 수 없다. 생명이 아니면 안 된다.
- 글: 옥시아이스 -
출처: http://blog.empas.com/hanma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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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
(공동번역 요한 5:24~2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한1서 2:3~6)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마가12:30~31)
모든 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서게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기쁨 가득하시고 평강하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두 사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선악의 말씀으로는 절대로
하나가 되지 않는다. 생명말씀으로 생명안에서만 하나가 된다.
세상의 모든 교훈은 선과 악을 알아서 악은 행하지 말고
선은 행하라고 하지만, 성경은 선악으로 살면 정녕 죽는다고 했다.
일을 할 때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고
사물을 본다든지, 사업을 한다든지,
일을 할 때는 선과악을 구별하는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할 수 없다.
옳고 틀린 것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맡길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이 연합해서 하나가 되려고 하면 선과 악을 아는
지식이 결정적인 방해물이 된다.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는 끊을 수 없다.
그런데 선악을 아는 지식으로 서로를 판다하고 헤아리면
끊어질 수 있다.
어머니가 자식들이 나쁘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저런 자식은 낳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시간이 가면서 관계가 끊어질 것이다.
물론 자식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피로는 분명히 끊어질 수 없지만
선악의 지식으로 자식을 대한다면 반드시 관계가 끊어진다.
생명을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다름 아닌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이다.
사람들이 싸우는 이유도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 때문이다.
서로가 옳고 그른 것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생명 안에서는 싸울 필요가 없다.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서로가 좋아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선하냐, 악하냐? 하거나
옳으냐. 틀리냐? 하면 반드시 다투게 된다.
사람이 연합해서 하나가 되는데 있어서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은
절대적으로 방해가 된다.
성경은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을 먹으면 죽는다고 했는가?
죽는다'는 말은 '끊어진다'는 것이다. 단절된다는 뜻이다.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단절된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만일 이것을 먹으면 나와 너 사이에 단절이 생긴다."고
하셨다. 사람 사이에 단절이 생기듯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단절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것이 죽음이다.
하나님에게 끊어지면 나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선악은 일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지
인격적인 만남에서는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격적인 만남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안에서 만나야 한다.
사람은 선악과를 먹으면
사람이 만일 이것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천사와 같은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 종(從)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은 인간은 전부 종의 근성을 받게 된다.
항상 일로 만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일을 잘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것은 종에게 하는 말이지
아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종의 신분이 되었고,
하나님이 무슨 말을 하시든지 일을 하라는 명령으로 들리는 것이다.
생명말씀을 먹을 때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입에서 불려지지 않기 때문이지
말이란 먹은 것 이상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가 감사하다.
선악과(善惡果)가 있으면 생명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명의 나라가 되지 않고 단지 조직밖에는 안된다.
선악과는 세상을 만들었다.
선악과는 지식이기 때문에 조직이 가능하다.
세상의 원리는 조직이다.
하나님도 역시 조직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예수 믿는 것으로 조직을 만들려면 기독교도 되고, 천주교도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조직이 아니라 인격을 만드신다.
생명나라가 되려면 세상과 원리가 달라야 된다.
목표만 다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원리 자체가 달라야 한다.
세상을 구성하는 원리가 선악과라면
하나님 나라를 구성하는 원리는 생명과(生命果)라야 한다.
오늘날 교회들을 보면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를 구성하고 움직이는 원리는 선악과다.
원리는 세상과 똑 같다.
세상 원리가 들어가서 세상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겉으로는 분명히 교회지만 그 속에는 선악의 원리가 지배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절대로 선악으로 만들 수 없다.
하나님 나라는 생명으로만 만들어진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충성스럽게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런 면에서 그들을 존경한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될 때,
대부분의 교회들에게 선악과의 원리밖에 없다는 것이다.
선악과의 원리는 조직이다.
그러므로 조직은 절대로 생명 덩어리가 될 수 없다.
생명의 원리가 작용해서 된 것이 생명이다.
선악의 원리, 지식의 원리가 작용해서 생명이 될 수없다.
우리가 아무리 생명의 지식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 지식을 가지고는 생명을 조직할 수 없다.
몸의 성분이 무엇인지 다 안다 하더라도
그 성분들을 조합해서 몸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지식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 수 없다. 생명이 아니면 안 된다.
- 글: 옥시아이스 -
출처: http://blog.empas.com/hanma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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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
(공동번역 요한 5:24~25)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한1서 2:3~6)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마가12:30~31)
모든 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서게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기쁨 가득하시고 평강하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