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시선··축하글 늦어서 미안합니다..진심으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초록담장 2005. 2. 3. 17:07 백일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소식이 많네요. 오죽청죽님,, 늘 초심을 잃지마시고 황량한 벌판에 들꽃같은 시인이 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