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나무,,,

담쟁이 넝쿨

초록담장 2005. 1. 29. 09:38

 

^^

 

담쟁이 넝쿨...

 

저 고운 빛처럼

 

곱고 선명한 삶이 될 수 있다면.....

 

추운  휴일입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o_20041018220239_5QXHW.jpg
0.0MB
o_20041018220240_8HG11.jpg
0.0MB
o_20041018220239_KB540.jpg
0.0MB
o_20041018220240_9WFP2.jpg
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