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는 하나님
글/채수련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감찰하신다
위험한 일을 당해도
고난 가운데 있을때도
항상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칠흙같은 어두움이 몰아쳐 온다해도
주님의 손길이 구원해주시고
빛가운데로 인도해 주신다
어떠한 일이 닥쳐와도
두려울것이 없음은
주님이 늘 항상 지키시고
도와 주시기 때문이다
사랑의 주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그 주님만을 의지하여
모든 염려 근심 걱정 다 맡겨버리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면서 살면
주안에서 참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위대하신 주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사랑으로
우리들을 도와주신다
...........여호와 샬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