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벗님들 광장

☆…시인님아~ 날이 차네여...

초록담장 2004. 12. 23. 09:42
                      
날이 차네여...
 이름모를 거리에서 
후후~불며 마셨던 자판기 커피의
훈훈함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눈이라도 내려줬음하는 그런 날이었죠...^^*
아름다운 세상이란
함께 나눌 수 있는 
작은 배려부터
시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나올림
                   
               오늘도 많이웃고♡*:...:*♡ 행복하기˚♥(⌒з^)ε⌒*)~쪽♥